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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미소금융 국가유공자 자립지원금 수혜 "다시 설 수 있게 해줘 너무 감사"  
관리자
“다시 설 수 있게해줘 너무 감사”
 
포스코 미소금융 유공자 자립지원금 수혜 50대

[경북매일신문 :기사입력 2010-09-15 오후 9:56 ]

 

 

정학영(가명)씨가 포스코미소금융 포항지점을 찾아 국가유공자 자립지원자금 대출상담을 하고 있다.

 

“미소금융 덕분에 삶의 희망을 찾은 만큼 아들 2명과 함께 열심히 노력해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살겠습니다.”

포스코 미소금융 포항지점의 국가유공자 자립지원자금을 첫번째로 대출받은 정학영(가명·53·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씨의 각오다.

정씨는 일제강점기 대동아전쟁때 아버지가 일본군속으로 끌려가 3년동안 복무한뒤 돌아왔으나 후유증으로 고생하다 돌아가셨다.


500만원 대출 받아 덕장 개선·수산물 구입 ... 내달중순 사업 본격화


아버지의 사망으로 어머니와 함께 어렵게 생활해온 정씨는 아내와의 이혼이라는 2번째 아픔을 겪게됐다.

정씨가 이혼할 당시 아들 2명은 7세, 5세의 어린 아이였으나 지금은 대학까지 졸업한 27세, 25세의 건장한 청년으로 반듯하게 성장해 취업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정씨는 10여년 전부터 구룡포 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미래수산`이라는 상호를 내걸고 과메기와 피데기(반건조 오징어)를 판매해 왔으나 자금이 넉넉지 못한 관계로 덕장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채 어렵게 명맥을 유지해왔다.

그러던 중 포스코 미소금융에서 국가유공자에게 자금을 지원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반가운 마음으로 지원신청을 했으나 본인 외 자식이나 배우자는 안된다는 답변에 낙담을 했다.

하지만 국가유공자 본인은 이미 사망했거나 경제활동을 할수 없는 상태인데 어떻게 자식이나 배우자에게 대출해줄수 없느냐고 이의를 제기했고 김매규 지점장의 노력으로 지난 3일 전격적으로 500만원을 대출받을수 있었다.

정씨는 대출받은 자금으로 시설(덕장)도 개선하고 꽁치와 오징어를 구입하는 등 오는 10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위해 한창 준비중이란다.

정씨는 “꽁치 한상자당 3만원 하는 등 지난해보다 많이 올랐지만 미소금융 덕분에 사업을 계속할수 있고 추석도 보낼수 있게 돼 너무나 감사하다”며 “미소금융의 도움에 보답하는 차원에서라도 더욱 열심히 일해 대출금 상환은 물론 다른 사람을 도울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고 환하게 웃었다.

한편 포스코 미소금융 포항지점은 개점후 지금까지 76건에 모두 6억300만원의 대출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권종락기자

 

 

 

( 2010년 09월 28일 14시 58분   조회:3714  추천: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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